이런 간판

트라이크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11. 7. 10:26
길 건너에 있어 형태만 볼 수 있어 아쉬웠다.
회사원의 비애(?).. 일을 해야 생활을 할 수 있겠지? ㅋㅋㅋ
미팅 전 사무실 들어가려는데 이 놈(?)이 눈에 띄었다..
고놈 참 요상하게 생겼다. 트라이크는 기본적으로 뒷바퀴가 2개인데 요놈은 앞바퀴가 2개.. 자동차의 원리와 같겠지?
자동차에 뒷바퀴만 하나인 걸로 생각해야 맞을것 같다.

^^ 기회되면 아래 사진 처럼 찍고 싶다..

요놈은 옛 삼륜차를 연상시킨다. 근데 근데말이다.
비가와도 막아주는? 저 부분은 꼭 필요한 걸까?
나도 운전을 하지만 비올때 창문 열어놓고 운전하는 기분이 아닐까?
왠지... 힘들것 같은데.. ㅎ
내가 모르는 양쪽 창문이 있으려나.. ^^